운영자가 정리하고, 살아본 사람들이 채워가는 일본 동네·건물 기록.
월세, 이웃, 골목의 공기까지 — 한국어로.
일본에서 살 동네, 아직 못 정했나요?
도시·예산·원하는 생활을 고르면 살아본 사람들 기록을 바탕으로 맞는 동네를 골라드려요.
우리집을 등록하면 내가 사는 동네 정보를 받아보고, 주변에 살기 좋은 동네도 추천받을 수 있어요.
일본행을 정하고 나면, 질문은 늘 셋이다.
어느 동네에 살지, 이 건물은 괜찮은지, 일본어 없이도 되는지.


하나어느 동네에 살지.
같은 도쿄라도 동네마다 공기가 다르다. 분위기와 월세 체감, 사는 사람들의 메모를 모은다.

둘이 건물은 괜찮은지.
결국 살게 되는 건 건물 하나다. 햇빛과 소음, 관리, 옆집과의 거리 — 광고는 말하지 않는 것들을 건물 단위로 모은다.
“역에서 5분인데, 골목은 거짓말처럼 조용해요.”
아직 후기가 닿지 않은 건물이 더 많다. 비어 있으면 비어 있다고 적고, 첫 후기를 기다린다.


셋일본어 없이도 되는지.
계약은 일본어로 흘러간다. 보증인, 초기비용, 갱신료 — 단어 하나에서 막힌다. 한국어로 묻고 답하는 동네·건물 Q&A, 한국어가 되는 한인부동산·셰어하우스를 잇는다.
광고가 아니라 연결이다. 추천 순서는 돈이 아니라 거리·조건으로 정한다.


세 질문 모두, 살아본 사람 쪽에서 답하려 한다.
아직 작지만, 운영자가 발로 정리하고 거주자 후기로 하나씩 채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