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화)직장생활 5년차 사표내고 일본으로 이주한 썰 ②
1화 - 두 번째 이야기
해외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은
잠깐 스쳐가는 마음인 줄 알았음.
그래서 일부러 시간을 두고 기다려봤다.
조금 지나면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되겠지,
1년쯤 지나면 이 마음도 자연스럽게 식겠지 싶었음.
근데 오히려 반대였음.
1년이 지나도 해외생활에 대한 마음은 그대로였고,
‘지금 안 가면 나중에 계속 후회하겠다’는 생각만 점점 커짐
부모님은 당연히 걱정이 많았지
굳이 잘 지내던 생활을 두고 왜 떠나려고 하는지,
혼자 외국에서 제대로 생활할 수 있을지,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기지는 않을지.
나도 그런 걱정을 모르는 건 아니었는데
한 번쯤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살아보기로 했고,
그렇게 일본으로 떠나기로 결정함.











그때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조금은 특별한 일상을 보내게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근데 내가 상상했던 ‘어려움’이랑
실제로 기다리고 있던 고난은
조금 많이 다르더라
그때는 진짜 꿈에도 몰랐음.
다음 편에 계속.
인스타랑 Threads에서도 연재 중
@sallae_j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