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자기가 타는 자전거는 방범등록(防犯登録)이 의무예요.
등록은 도도부현 공안위원회가 지정한 단체가 맡아요. 예를 들어 도쿄도는 위탁받은 자전거 판매점에서 신규·변경·양도·말소 절차를 하고, 등록 때 받는 카드(손님 보관용)는 주소 변경·양도·도난 신고·폐차 때 필요하며 재발행되지 않는다고 안내해요. 도쿄도의 유효기간은 등록한 다음 해부터 10년이라, 그 뒤에도 타려면 새로 등록해야 합니다. 경찰청 통달은 팔려고 가진 판매업자나 남에게 빌려 타는 사람은 이 의무 대상이 아닌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