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는 게 안전해요. 그렇게 건너갔다가 협박·감금당해 사기를 강요받은 일이 실제로 있었어요.
경찰청은 온라인 게임이나 인터넷에서 알게 된, 직접 만난 적 없는 지인에게 해외에서 돈 버는 일을 권유받아 건너갔다가 협박·감금당하고 특수사기 등에 가담하게 된 사례를 소개합니다(태국에 간 뒤 미얀마로 밀입국, 캄보디아에서 사기 강요·연금 등). 범죄 조직은 지인을 통해 가짜 일 내용을 설명하거나 항공권을 보내 주며 끌어들인다고 해요. 지인 소개라도 일 내용에 비해 보수가 너무 높으면 응하지 않는 게 좋고, 이미 개인정보를 건넸거나 표를 받았다면 떠나기 전에 #9110으로 경찰에 상담하면 됩니다. 경찰은 상담한 사람과 가족을 확실히 보호한다고 밝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