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역이 없습니다. 가나자와대학 셔틀과 시내버스가 유일한 대중교통이고, 도심까지 버스로 이십 분 남짓·가나자와역까지 삼십 분 안팎입니다. 학기 중에는 배차가 촘촘하지만 방학과 주말에는 크게 줄어듭니다.⚠ ★방학 배차 감소가 이 동네의 가장 큰 함정입니다. 학사 일정에 버스가 맞춰져 있어 비학기에는 이동이 확연히 불편해집니다.
월세·초기비용
★철도역이 없어 역 단위 시세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 동네만의 표를 만들 만한 자료가 없어 표를 두지 않았습니다. 가나자와 도심은 역세권 시세보다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으니, 가까운 역세권 값을 그대로 예산으로 잡으면 모자랄 수 있습니다.
지역 공통 호쿠리쿠는 시키킨(보증금)·레이킨(사례금)이 각 1개월분 안팎인 매물이 표준이고, 여기에 중개수수료·선납 월세·화재보험·열쇠교환비가 더해집니다. 외국인은 연대보증인 대신 보증회사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겨울 난방비와 주차장 비용을 따로 잡으세요 — 일본에서 눈이 가장 많이 오는 지역이라 12~2월 광열비가 다른 계절의 두 배가 되는 집이 흔하고, 눈이 쌓이면 도보 이동이 어려워 차를 쓰는 생활이 전제가 되는 동네가 많습니다. 주차장이 월세에 포함되지 않는 물건은 월 5천~1만 5천엔 안팎이 더 듭니다. 월세 자체가 수도권보다 크게 낮아 같은 개월수여도 실제 목돈 부담은 가볍습니다. 매물·관리회사별 편차가 커서 계약 전 항목별 견적 확인은 필수이고, 시키킹·레이킹 0(제로제로) 매물이라도 보증회사 이용료·청소비가 붙거나 월세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인지 미리 확인하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성격
학생 원룸이 캠퍼스 아래 골짜기를 따라 모여 있어 단신 비중이 압도적입니다.⚠ 반경 안에 집계 구역이 없어 수치를 내지 못했습니다.
생활 인프라
캠퍼스 안팎에 학생 대상 식당과 편의점이 있고, 큰 장보기는 언덕 아래 슈퍼로 내려갑니다.⚠ ★언덕 지형이라 자전거로 오르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눈이 오면 더 그렇습니다.
분위기·치안
학기 중에는 학생으로 활기가 있고 방학에는 눈에 띄게 비어 있습니다.⚠ 산 중턱이라 겨울 적설이 시내보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