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부 도조선 급행이 서고 후쿠토신선 직통으로 시부야까지 환승 없이 이어지는 사이타마 남부 통근 요지. 역 앞 대형 쇼핑시설과 시청 인근 옛 상점가가 있어 생활은 편합니다. 도쿄 도심 동네보다 확실히 저렴한 대신, 정체성은 도쿄가 아니라 사이타마 베드타운에 가까워요.
이런 사람에게
이케부쿠로·신주쿠 방면 직장이라 급행 통근 20~40분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
도쿄 도심 시세보다 확실히 저렴한 원룸·1LDK를 찾는 사회초년생·신혼부부
역 바로 앞에서 장보기·쇼핑을 끝내고 조용한 주택가에서 살고 싶은 사람
아이 키우기 좋은 공원 많은 환경을 도쿄보다 저렴하게 원하는 가족 단위
차 없이도 생활이 가능한 역세권을 원하되 번화한 도심 소음은 피하고 싶은 사람
주의할 점
도쿄 도심 한복판 감성이나 밤 유흥가 문화를 중시하는 사람
환승 없이 시부야·신주쿠에 15분 내로 도착해야 하는 사람
신오쿠보처럼 한국 음식·마트가 밀집한 동네를 원하는 사람
번화한 유흥가·다양한 외식 옵션을 매일 즐기고 싶은 사람
역에서 멀어지면 인적이 드문 것을 불안해하는 사람
교통
이 동네에서 이용 가능한 노선 · 주요 노선부터
TJ도조선
F후쿠토신선
도부 도조선 급행이 정차해 이케부쿠로까지 약 20~21분이면 도착합니다. 게다가 도부 도조선은 와코시에서 도쿄메트로 후쿠토신선과 직통 운행을 하기 때문에, 환승 없이 시부야까지 약 36분, 신주쿠산초메까지는 34~36분 안팎에 갈 수 있는 열차도 있습니다. 다만 직통이 아닌 시간대나 열차종별에 따라 시간이 더 늘어나기도 합니다.⚠ 출퇴근 시간대 급행은 혼잡도가 높은 편이고, 열차 종별(각역정차·준급·급행·쾌속급행)에 따라 소요시간 차이가 크므로 탈 때마다 시간표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2023년 3월 다이어 개정 이후 일부 직통 열차 계통이 조정되었으니 최신 시간표 확인이 특히 중요합니다.
월세·초기비용시세 평균 '26.7 기준
맨션 기준 · 관리비 별도
원룸4.5~8만엔
1K5.8~8.4만엔
1DK5.9~10.8만엔
1LDK7.5~11.8만엔
2LDK9.2~13.8만엔
초기비용월세의 4~6개월분
범위의 왼쪽은 축 20~30년·역 도보 15~20분, 오른쪽은 신축·역 도보 5분 이내입니다. 같은 넓이라도 연식과 역 거리에 따라 크게 벌어지니, 예산이 빠듯하면 도보 15분권부터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표본이 없는 유형은 넣지 않았습니다. 사이타마 통근권 물건은 도쿄 도심보다 월세 자체가 낮아 초기비용 총액도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역에서 걸어서 5분을 넘어가거나 건축 연도가 오래된 물건은 시세가 눈에 띄게 내려가지만, 그만큼 밤길 안전이나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외국인의 경우 보증인 대신 외국인 전문 보증회사 가입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별도 보증료가 추가될 수 있으니 계약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역 공통 시키킹(보증금) 1~2개월 · 레이킹(사례금) 0~2개월 · 중개수수료 ~1개월 · 화재보험 1.5~2만엔 · 열쇠교환 1.5~2.5만엔입니다. 외국인은 연대보증인 대신 보증회사(초년 월세 50~100%)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때 보증인 없이 긴급연락처만 요구받습니다. 선납 월세 1개월도 함께 잡아두세요. 매물·관리회사별 편차가 커서 계약 전 항목별 견적 확인은 필수이고, 시키킹·레이킹 0(제로제로) 매물이라도 보증회사 이용료·청소비가 붙거나 월세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인지 미리 확인하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성격
시키시 전체 인구는 약 7만 6천명 규모의 작은 도시로, 외국인 비율이 특별히 높거나 다문화 커뮤니티가 두드러지는 동네는 아닙니다. 도쿄 도심 통근자를 위한 전형적인 사이타마 베드타운 성격이 강해서, 이미 정착한 외국인 커뮤니티를 찾기보다는 조용한 생활권 자체를 목적으로 오는 경우에 맞습니다.⚠ 한국인 밀집 지역이 아니므로 한국 식재료나 한인 커뮤니티를 가까이서 찾기는 어렵습니다.
생활 인프라
역과 바로 연결된 쇼핑시설(에큐아 시키, 마루이 패밀리 시키)과 도보 2분 거리의 대형 마트(이온)가 있어 장보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역에서 도보 십수 분 거리, 시청 인근에는 1975년부터 이어져 온 이로하 상점가가 있어 개인 상점과 식당이 늘어선 생활 밀착형 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대형 쇼핑시설은 역 주변에 집중돼 있고, 이로하 상점가는 역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걸어가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역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편의시설이 급격히 줄어드는 전형적인 역세권 의존형 구조입니다.
분위기·치안
역 주변은 낮에 활기차고 범죄 발생 건수 자체는 적어 전반적으로 치안이 양호한 편으로 평가됩니다. 역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공원이 많고 보육시설이 모여 있는 조용한 주택가가 펼쳐져, 남쪽 지역은 특히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일부 후기에서는 술집이 몰린 구역은 밤에 다소 어수선하다는 의견이 있고, 역에서 떨어진 곳은 인적과 가로등이 줄어든다는 지적, 그리고 큰길 주변은 차량 통행이 많은데 인도가 좁다는 불편함도 언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