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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카네 동네 정보

白金 · 도쿄 한국인 동네·건물 후기 · 2026-07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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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테마
고급 주거지

에도의 무가 저택가에서 메이지 재계인 저택가로, 다시 1990년대 '시로가네제' 이미지로 이어져 온 미나토구의 대표 고급 주택가. 정원미술관·자연교육원 같은 녹지가 많아 조용하고 치안이 좋습니다. 대신 임대료 진입장벽이 확실하고, 대형 쇼핑몰이나 번화한 상점가가 없어 외식·쇼핑은 에비스·메구로까지 나가야 해요.

이런 사람에게

  • 예산에 여유가 있고 조용한 고급 주택가에서 살고 싶은 주재원·전문직 (원룸도 13만 엔 이상이지만 그만큼 치안·환경이 확실한 편)
  • 롯폰기·아자부 방면 오피스로 출근하며 환승 없는 빠른 이동을 원하는 사람 (롯폰기잇초메까지 약 4분, 메구로까지 약 4분, 운임 178~180엔)
  • 무사시코스기·신요코하마 등 가나가와 방면과 도쿄를 오가는 사람 (2023년 개통한 소테츠·도큐 신요코하마선 직통으로 환승 없이 이동 가능)
  • 정원·미술관 등 녹지가 많은 도보권 환경을 중시하는 사람 (도쿄도 정원미술관, 국립과학박물관 부속 자연교육원, 메이지가쿠인대학 시로카네캠퍼스)
  • 번화한 상권보다 조용하고 격식 있는 동네 분위기를 우선하는 가족 단위 거주자 (2LDK급 여유 있는 매물이 있으나 월세는 40만 엔대 중후반)

주의할 점

  • 임대료를 최대한 아끼고 싶은 유학생·사회초년생 (원룸도 13만 엔대부터 시작, 신축이면 16만 엔대까지 흔함)
  • 지하철로 시부야에 바로 가고 싶은 사람 (난보쿠선·미타선 모두 시부야를 지나지 않아 환승 필요)
  • 대형 쇼핑몰이나 활발한 번화가·심야 상권을 원하는 사람 (조용한 주택가라 상업시설이 많지 않음)
  • 2LDK 이상 넓은 집을 저렴하게 구하고 싶은 가족 (2LDK급 시세가 월 43만~49만 엔으로 도쿄에서도 최상위권)
  • '시로가네제' 같은 고급 이미지보다는 서민적이고 편안한 생활권을 원하는 사람 (동네 전체가 고소득층 이미지로 굳어져 있음)
교통
이 동네에서 이용 가능한 노선 · 주요 노선부터
N난보쿠선I미타선
시로카네타카나와·시로카네다이 두 역 모두 난보쿠선 + 도영 미타선이 같은 선로를 공유해 두 노선을 다 쓸 수 있습니다. 롯폰기잇초메·메구로까지 환승 없이 각 약 4분(178~180엔), 오테마치는 환승 1회로 ~28분. 2023년 개통한 직통선으로 신요코하마 방면도 갈아타지 않고 연결됩니다.⚠ 다만 시부야를 지나는 직통 노선이 없어 시부야·에비스 방면은 도보나 버스, 또는 환승이 필요합니다. 두 역 모두 시로카네 지역 동쪽에 치우쳐 있어 서쪽(히로오·에비스 인접) 쪽 주민은 역까지 도보 10분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월세·초기비용시세 평균 '26.7 기준
맨션 기준 · 관리비 별도
원룸8.8~15.8만엔
1DK13.6~19.4만엔
1LDK19.8~28.3만엔
2DK19~25.8만엔
2LDK24.1~44.2만엔
3LDK37.6~66.5만엔
초기비용월세의 4~6개월분
범위의 왼쪽은 축 20~30년·역 도보 15~20분, 오른쪽은 신축·역 도보 5분 이내입니다. 같은 넓이라도 연식과 역 거리에 따라 크게 벌어지니, 예산이 빠듯하면 도보 15분권부터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표본이 없는 유형은 넣지 않았습니다.⚠ 자료마다, 그리고 시로카네타카나와역·시로카네다이역 두 역 사이에서도 표본 조건(신축 여부·역 도보 거리)에 따라 숫자 편차가 있고(예: 2LDK가 시로카네타카나와 44만 엔대·시로카네다이 49만 엔대로 역별 차이가 꽤 큼), 시로카네 지역 특성상 애초에 소형 원룸·1K 매물 자체가 다른 동네보다 적은 편입니다.⚠ 외국인의 경우 보증회사 이용료(월세 0.5~1개월분)가 추가되는 경우가 많고, 고급 주택가 특성상 '무보증금·무사례금' 매물은 흔치 않습니다.
지역 공통 시키킹(보증금) 1~2개월 · 레이킹(사례금) 0~2개월 · 중개수수료 ~1개월 · 화재보험 1.5~2만엔 · 열쇠교환 1.5~2.5만엔입니다. 외국인은 연대보증인 대신 보증회사(초년 월세 50~100%)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때 보증인 없이 긴급연락처만 요구받습니다. 선납 월세 1개월도 함께 잡아두세요. 매물·관리회사별 편차가 커서 계약 전 항목별 견적 확인은 필수이고, 시키킹·레이킹 0(제로제로) 매물이라도 보증회사 이용료·청소비가 붙거나 월세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인지 미리 확인하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성격
남북조시대에 은을 많이 지녀 '시로카네초자'로 불린 호족의 저택이 있었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전해집니다. 에도시대 무가 저택가에서 메이지 말기 재계 인사들의 고급 주택지로 위상이 굳어졌고, 1998년 한 여성지가 이 일대 부유층 여성을 '시로가네제'라 부르면서 세련된 동네 이미지가 대중화됐습니다. 2000년 난보쿠선·미타선 개통으로 접근성도 좋아졌습니다. 도쿄도 정원미술관, 국립과학박물관 부속 자연교육원(약 20만㎡), 핫포엔 등 역사적인 녹지·건축물이 많은 것이 이 동네의 얼굴입니다.⚠ '시로가네제'는 1990년대 후반 잡지가 만든 이미지가 강해 실제 주민 전체를 대표하는 표현은 아니며, 시로카네 지역 자체의 외국인 거주 비율을 따로 공개한 공식 통계는 확인되지 않아(미나토구 전체는 외국인 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초메별 세부 수치는 상시 공개되지 않음), 히로오·미나미아자부급의 외국인 밀집 지역이라 단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생활 인프라
메구로도리와 가이엔니시도리를 잇는 은행나무 가로수길 플래티나 거리를 따라 세련된 카페·레스토랑·소품점이 늘어서 있고, 시로카네다이역 주변엔 고급 식자재를 취급하는 퀸즈 이세탄·피콕스토어 같은 슈퍼와 함께 이나게야·마이바스켓 등 일상용 슈퍼도 있어 생필품 쇼핑은 무난합니다.⚠ 다만 대형 쇼핑몰이나 번화한 상점가는 없어 다양한 옷·잡화 쇼핑이나 활발한 외식을 원하면 걸어서 갈 수 있는 에비스·메구로·히로오 쪽까지 나가야 합니다.
분위기·치안
번화가나 유흥가가 없고 심야 영업 음식점도 적은 조용한 주택가로, 고소득층 거주 비율이 높아 전반적으로 치안이 좋고 차분한 분위기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정원미술관·자연교육원 등 녹지가 곳곳에 있어 산책하기 좋고, 밤에도 위협적인 느낌이 적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미나토구 전체 통계(2024년 약 3,188건)로 봐도 번화가가 없는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일대는 범죄 건수가 적은 지역으로 꼽힙니다.⚠ 다만 조용한 만큼 밤에 인적이 드문 골목도 있어, 늦은 시간 귀가 시 큰길 위주로 다니는 것이 안전합니다.
🕓 정보 업데이트 2026년 7월

시로카네 근처 셰어하우스·매물

시로카네 반경 약 1.2km 안에서 살 수 있는 곳이에요. 누르면 건물 정보로 이동해요.

※ 노출 순서는 거리·조건만 봐요 — 돈 받고 위로 올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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