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 가스미가우라 호반이 도보 10분 거리인 이바라키 남부의 거점 도시. 일본 3대 불꽃대회로 꼽히는 전국 불꽃경기대회가 대표 이미지이고, 옛 성하마을 출신 상업 중심지답게 대형 상업시설과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습니다. 대신 매일 도쿄 출퇴근에는 편도 1시간 안팎을 감수해야 해요.
이런 사람에게
조반선 특급으로 우에노 방면 통근하되 매일 최단 시간을 고집하지 않는 사람 (특급 약 45분)
가스미가우라 호반 산책이나 자연환경을 가까이서 즐기고 싶은 사람
도쿄 도심보다 훨씬 저렴한 월세로 넉넉한 주거 공간을 원하는 가족 단위 거주자
옛 성하마을의 차분하고 정겨운 지방 도시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
대형 불꽃축제 등 지역 행사·전통을 즐기는 사람
주의할 점
매일 도쿄 도심까지 편도 40분 이내로 통근해야 하는 사람 (특급 기준으로도 약 45분)
번화한 도심형 밤 문화·유흥가를 원하는 사람
한국 관련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서 찾는 사람
특급 열차 추가요금 없이 저렴하게 빠른 통근을 원하는 사람 (쾌속·보통은 특급보다 훨씬 오래 걸림)
인구 증가 중인 신흥 신도시 분위기를 원하는 사람 (완만한 인구 감소 추세)
교통
이 동네에서 이용 가능한 노선 · 주요 노선부터
JJ조반선
JR 조반선이 지나며, 특급(히타치·토키와)을 타면 우에노역까지 약 45분, 쾌속·보통열차는 약 57분(경우에 따라 46~74분)이 걸립니다.⚠ 특급은 별도 특급요금(약 2,241엔)이 추가되고, 쾌속·보통은 시간대·정차 패턴에 따라 소요시간 편차가 큽니다.
월세·초기비용시세 평균 '26.7 기준
맨션 기준 · 관리비 별도
1LDK5.3~9.7만엔
2LDK6.1~11.5만엔
2K4.5~8.4만엔
3K5.4~10.1만엔
3DK5.6~11.5만엔
초기비용월세의 4~6개월분
범위의 왼쪽은 축 20~30년·역 도보 15~20분, 오른쪽은 신축·역 도보 5분 이내입니다. 같은 넓이라도 연식과 역 거리에 따라 크게 벌어지니, 예산이 빠듯하면 도보 15분권부터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표본이 없는 유형은 넣지 않았습니다.⚠ 역 초근접 신축과 구축·외곽 매물의 시세 차이가 크므로 개별 매물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물마다 사례금 유무·금액이 달라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역 공통 시키킹(보증금) 1~2개월 · 레이킹(사례금) 0~2개월 · 중개수수료 ~1개월 · 화재보험 1.5~2만엔 · 열쇠교환 1.5~2.5만엔입니다. 외국인은 연대보증인 대신 보증회사(초년 월세 50~100%)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때 보증인 없이 긴급연락처만 요구받습니다. 선납 월세 1개월도 함께 잡아두세요. 매물·관리회사별 편차가 커서 계약 전 항목별 견적 확인은 필수이고, 시키킹·레이킹 0(제로제로) 매물이라도 보증회사 이용료·청소비가 붙거나 월세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인지 미리 확인하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성격
에도 시대 수륙 교통의 요지이자 성하마을로 번성한 이바라키현 남부의 정치·경제·상업 중심 도시로, 2022년 4월 기준 인구는 약 14만1,563명이며 최근 완만한 감소 추세입니다. 매년 11월 첫째 토요일 열리는 츠치우라 전국 불꽃경기대회는 일본 3대 불꽃대회 중 하나로 약 80만명이 찾습니다.⚠ 인구가 늘고 있는 모리야·쓰쿠바미라이 같은 신흥 신도시와 달리, 츠치우라는 완만한 인구 감소를 겪고 있는 기성 도시입니다.
생활 인프라
역에서 도보 약 10분이면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인 가스미가우라 호반에 닿아 산책·조깅을 즐길 수 있고, 역 주변에 대형 상업시설과 슈퍼가 갖춰져 있어 생활에 큰 불편이 없습니다.⚠ 대도시급 백화점이나 트렌디한 쇼핑 인프라까지는 아니라서, 본격적인 쇼핑은 쓰쿠바나 도쿄로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위기·치안
가족 단위 거주자가 많고 마을회 등 이웃 간 교류가 활발한 편으로, 전반적으로 '차분한 동네'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구체적인 범죄 통계는 확보하지 못해 정성적 평가로 대체했습니다. 불꽃대회 등 대형 행사 기간에는 일시적으로 인파가 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