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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마 동네 정보

天満 · 오사카 한국인 동네·건물 후기 · 2026-07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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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테마
번화가·1인생활

2.6km에 약 600개 점포가 늘어선 일본 최장급 상점가 텐진바시스지와 텐마시장이 이어져 식료품·생활용품 물가가 저렴한 서민 번화가. 붉은 등불 골목마다 이자카야가 빽빽해 '일본 제일의 술집거리'로도 불립니다. 우메다에 이 정도로 가까운 입지치고 월세가 합리적이라, 도심 접근과 생활비 절약을 함께 노리는 자취생에게 맞아요.

이런 사람에게

  • 우메다까지 지하철로 몇 분이면 닿는 도심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우메다 자체보다는 낮은 월세를 원하는 사회초년생·자취생입니다.
  • 일본 최장급 상점가와 재래시장, 저가 슈퍼를 걸어서 이용하며 식비·생활비를 아끼고 싶은 1인 가구입니다.
  • 퇴근 후 이자카야 골목에서 술 한잔하는 서민적이고 정감 있는 번화가 정서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 신오사카(신칸센) 접근성도 함께 챙기고 싶은 출장이 잦은 직장인입니다.
  • 화려하고 세련된 신도심보다는 쇼와 시대 정취가 남은 골목 상권을 선호하는 사람입니다.

주의할 점

  • 밤늦게 조용한 주거 환경을 원하는 사람입니다 (역 주변이 이자카야 밀집 지역이라 저녁이면 취객으로 붐빕니다).
  • 치안 최상위권 동네만 고집하는 사람입니다 (기타구는 오사카시 24개 구 중 형법범 인지건수·범죄발생률 모두 2위입니다).
  • 신축 대단지·타워맨션 등 세련된 주거지를 찾는 사람입니다 (오래된 상가·저층 건물이 많은 서민 동네입니다).
  • 가족 단위로 조용한 학군 중심 주거지를 찾는 사람입니다 (번화가 성격이 강해 육아 정주 동네로는 다소 부담스럽습니다).
  • 한식 인프라나 한인 커뮤니티를 기대하는 사람입니다 (텐마는 코리아타운이 아닌 일반 서민 번화가로, 한국 관련 인프라는 사실상 없습니다).
교통
이 동네에서 이용 가능한 노선 · 주요 노선부터
AJR 교토·고베선K사카이스지선M미도스지선
JR 오사카칸조센을 타면 환승 없이 우메다(오사카역)까지 약 2~3분으로 사실상 도심 코앞입니다. 신오사카역은 오사카역에서 JR 교토선으로 환승해 총 약 12~14분, 난바역은 지하철 환승 1회로 약 17~20분이면 도착합니다(사카이스지선·미도스지선 등 경로 선택지 있음).⚠ 난바까지는 오사카칸조센 직결이 아니라 환승이 필요합니다. 시간대·경로에 따라 소요시간 편차가 있으니 난바 방면 이동이 잦다면 이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월세·초기비용평균 '26.7 기준
맨션 기준 · 관리비 별도
원룸4.7~7.4만엔
1K4.8~7.5만엔
1DK5.8~10.1만엔
2DK7.6~13.7만엔
2LDK11.7~18.9만엔
3LDK13.6~23.2만엔
초기비용월세의 4~6개월분
범위의 왼쪽은 축 20~30년·역 도보 15~20분, 오른쪽은 신축·역 도보 5분 이내입니다. 같은 넓이라도 연식과 역 거리에 따라 크게 벌어지니, 예산이 빠듯하면 도보 15분권부터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표본이 없는 유형은 넣지 않았습니다.⚠ 신축·역 초근접 기준 통계라 실제 매물은 연식·방향·상점가 인접 여부에 따라 편차가 클 수 있습니다.
지역 공통 간사이는 옛 ‘호쇼킨·시키비키’(퇴거 시 보증금 일부를 돌려받지 못하는 방식) 관행이 2001년 소비자계약법 이후 크게 줄어, 지금은 도쿄식 시키킨·레이킨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레이킨이 도쿄보다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고, 구축·개인 임대인 매물에는 옛 방식이 남아 있을 수 있어 계약서상 항목 명칭을 확인해야 합니다. 매물·관리회사별 편차가 커서 계약 전 항목별 견적 확인은 필수이고, 시키킹·레이킹 0(제로제로) 매물이라도 보증회사 이용료·청소비가 붙거나 월세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인지 미리 확인하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성격
텐마는 관광지형 번화가라기보다 지역 주민과 직장인이 실제로 이용하는 서민적 먹자골목 성격이 강합니다. 역 주변은 쇼와 시대 분위기가 남은 좁은 골목에 저렴하고 맛있는 이자카야가 빽빽이 들어차 있어 '일본 제일의 술집거리'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고, 퇴근길 직장인, 친구들과의 회식, 하시고자케(가게를 옮겨 다니며 마시기)를 즐기는 이들로 늘 붐빕니다. 코리아타운 같은 외국인 밀집 지역이 아니라 한국 관련 커뮤니티나 인프라는 특별히 없습니다.⚠ 번화가 성격이 강해 원하는 사람에 따라서는 '동네'라기보다 '유흥가'에 가깝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생활 인프라
역 서쪽에서 이어지는 텐진바시스지 상점가는 총 길이 약 2.6킬로미터로 일본에서 가장 긴 아케이드 상점가로 꼽히며, 음식점·의류점·잡화점 등 약 600개 점포가 늘어서 있습니다. 인근에는 예로부터 오사카 3대 시장 중 하나로 꼽힌 텐마시장과 초저가로 유명한 슈퍼 다마데 등도 있어 장보기 물가가 저렴한 편입니다. 공원도 여럿 있어 낮 시간대 생활 인프라는 실속 있는 편으로 평가됩니다.⚠ 상점가 상당수는 저녁 이후 폐점하는 소매점 위주라, 심야 생활 인프라는 이자카야 골목 쪽에 집중돼 있습니다.
분위기·치안
낮 시간대 텐마는 아이를 데리고 다녀도 무리 없다고 평가될 만큼 비교적 안전한 분위기지만, 저녁 이후엔 술집이 밀집한 만큼 취객·소매치기 등 음주 관련 사건 위험이 높아진다는 현지 평가가 있습니다. 소속 구인 기타구는 2025년 형법범 인지건수 기준 오사카시 24개 구 중 2위(4,789건), 인구 대비 범죄발생률로도 2위(6.765퍼센트)로 나타나는데, 이는 우메다라는 관서 최대급 터미널을 낀 주간 인구 밀집 지역 특성상 분모(거주 인구)가 작아 수치가 높게 나오는 측면이 큽니다.⚠ 통계상 수치와 별개로 야간 이자카야 골목 주변은 취객 관련 소란·소매치기 등을 조심하는 것이 좋고, 이 순위는 주거 밀집 주택가보다 번화가 특성이 반영된 결과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 정보 업데이트 2026년 7월

텐마 근처 셰어하우스·매물

텐마 반경 약 1.2km 안에서 살 수 있는 곳이에요. 누르면 건물 정보로 이동해요.

※ 노출 순서는 거리·조건만 봐요 — 돈 받고 위로 올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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