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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칸야마 동네 정보

代官山 · 도쿄 한국인 동네·건물 후기 · 2026-07 기준

사진 Mycomp · CC BY-SA 3.0 · 크기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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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테마
고급 주거지출퇴근·교통

시부야구 에비스와 나카메구로 사이, 도큐 도요코선 다이칸야마역을 중심으로 셀렉트숍·카페 거리와 조용한 고급 주택가가 공존하는 동네입니다. 시부야까지 단 2분, 신주쿠도 15~20분 정도라 교통은 최상급이고 치안도 도쿄에서 손꼽히게 좋지만, 그만큼 월세도 도쿄 상위권이고 밤에는 상점들이 일찍 문을 닫아 조용한 편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 시부야·에비스로 도보·1정거장 통근하면서 조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원하는 외국계·크리에이티브 업계 직장인
  • 예산에 여유가 있고 세련된 카페·편집숍 문화를 일상적으로 즐기고 싶은 1인 가구 또는 무자녀 맞벌이 부부
  • 재택근무 비중이 높아 통근 시간보다 동네 분위기와 산책 환경을 중시하는 프리랜서·크리에이터
  • 장기 거주를 염두에 두고 자산가치가 안정적인 고급 주거지에 살고 싶은 주재원·경영진
  • 밤 유흥보다 낮 시간대 여유로운 산책과 쇼핑을 좋아하는 조용한 라이프스타일 선호자

주의할 점

  • 월세를 최대한 아껴야 하는 유학생이나 어학원생 (원룸도 14만엔대부터 시작)
  • 밤 늦게까지 여는 술집·식당·편의시설이 필요한 야간형 생활 패턴의 1인 가구
  • 대형마트에서 한 번에 장을 보고 싶은 사람 (동네 안에 큰 슈퍼가 사실상 하나뿐)
  • 가성비 좋은 여러 옵션의 방을 비교하며 고르고 싶은 사람 (매물 자체가 적고 고가 위주)
  • 한국인·외국인 커뮤니티 밀집도가 높은 동네에서 정보 교류하며 살고 싶은 사람 (신오쿠보 등에 비해 커뮤니티 밀도는 낮음)
교통
이 동네에서 이용 가능한 노선 · 주요 노선부터
TY도요코선
도큐 도요코선 다이칸야마역은 시부야역과 단 1정거장, 각역정차로 약 2분 거리입니다. 시부야에서 JR로 갈아타면 신주쿠까지 15~20분 정도, 도쿄역까지는 시부야에서 갈아타 30~35분 정도 걸립니다. 급행·특급 열차는 다이칸야마를 통과하기 때문에(정차역은 시부야·나카메구로·지유가오카 등) 각역정차만 이용해야 하는 점은 참고할 부분입니다.⚠ 급행이 서지 않는 역이라 심야·출퇴근 시간에는 열차 간격이 다소 뜨는 편이고, 먼 곳으로 갈 땐 시부야에서 반드시 갈아타야 합니다.
월세·초기비용평균 '26.7 기준
맨션 기준 · 관리비 별도
원룸10.6~15.9만엔
1K10.7~16만엔
1DK13.2~21만엔
1LDK20~27.6만엔
2DK16.9~26.8만엔
2LDK25.4~46.1만엔
초기비용월세의 4~6개월분
범위의 왼쪽은 축 20~30년·역 도보 15~20분, 오른쪽은 신축·역 도보 5분 이내입니다. 같은 넓이라도 연식과 역 거리에 따라 크게 벌어지니, 예산이 빠듯하면 도보 15분권부터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표본이 없는 유형은 넣지 않았습니다. 외국인이라도 서류가 갖춰지면 해외에서도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축·역세권 조건에서 뽑은 숫자라 실제 매물은 더 낮게도 나올 수 있지만, 반대로 사루가쿠초 등 고급 맨션이 몰린 지역은 이보다 훨씬 높은 가격대도 흔합니다.⚠ 다이칸야마는 월세 자체가 높아 4~6개월분이면 원룸 기준으로도 초기비용이 60만엔을 훌쩍 넘길 수 있으니, 예산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지역 공통 시키킹(보증금) 1~2개월 · 레이킹(사례금) 0~2개월 · 중개수수료 ~1개월 · 화재보험 1.5~2만엔 · 열쇠교환 1.5~2.5만엔입니다. 외국인은 연대보증인 대신 보증회사(초년 월세 50~100%)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때 보증인 없이 긴급연락처만 요구받습니다. 선납 월세 1개월도 함께 잡아두세요. 매물·관리회사별 편차가 커서 계약 전 항목별 견적 확인은 필수이고, 시키킹·레이킹 0(제로제로) 매물이라도 보증회사 이용료·청소비가 붙거나 월세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인지 미리 확인하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성격
오래된 저택가에서 출발해 1990년대 이후 셀렉트숍·편집숍이 들어서며 패션·디자인 크리에이터들이 모이는 동네로 자리잡았습니다. 대사관이 있는 미나미헤이다이·아오바다이 방향은 예전부터 부유층·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고급 주택가이고, 사루가쿠초 일대에는 유명인·연예인이 거주하는 고급 맨션도 많습니다.⚠ 거주 외국인 자체는 있지만 신오쿠보처럼 특정 국적 커뮤니티가 뭉쳐 있는 동네는 아니라서, 한국인 생활 정보나 커뮤니티를 기대하고 오면 밀도가 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생활 인프라
다이칸야마 T-SITE(츠타야 서점)가 동네의 상징으로, 서점을 중심으로 카페·식료품점·자전거숍 등이 산책로처럼 이어져 있습니다. 역 바로 옆에는 슈퍼 '피코크 스토어'가 있어 우천 시에도 젖지 않고 장을 볼 수 있고, 조금 더 큰 슈퍼나 저렴한 매장이 필요하면 도보 10분 안팎의 나카메구로 쪽(도큐스토어·라이프 등)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네 안에 서민적인 대형 슈퍼나 저가 매장이 부족한 편이라, 평소 장보기를 퇴근길에 가볍게 해결하고 싶은 사람에겐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치안
번화가나 유흥가가 없는 조용한 고급 주택가라 치안이 매우 좋은 편으로 꼽힙니다. 낮에는 카페·편집숍을 찾는 사람들로 활기가 있지만 밤 9~11시가 지나면 대부분의 옷가게·카페가 문을 닫으면서 급격히 조용해집니다.⚠ 밤에 상점들이 일찍 닫고 가로등이 적은 골목이 많아, 늦은 시간 여성 혼자 좁은 골목길로 다니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는 거주자 의견이 많습니다.
🕓 정보 업데이트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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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출 순서는 거리·조건만 봐요 — 돈 받고 위로 올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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