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역에서 걸어서 닿는 도쿄의 대표적인 고급 주택가. 번화가 바로 옆인데도 대사관과 저택이 늘어선 조용한 거리가 이어집니다. 임대 물량 자체가 적고 임대료가 매우 높아 선택지가 좁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이런 사람에게
시부야를 걸어서 쓰면서 조용히 살고 싶은 사람 (번화가와 접해 있지만 주택가다)
도심 어디로든 빠르게 나가야 하는 사람 (시부야에서 여러 노선을 쓴다)
치안과 정온한 환경을 최우선하는 사람 (대사관·저택가라 관리가 엄격하다)
녹지와 문화시설을 가까이 두고 싶은 사람 (공원과 미술관이 인접한다)
임대료보다 입지와 환경을 우선하는 사람 (원룸 14.5만엔대가 출발선이다)
주의할 점
예산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 (인접 시부야가 12.8만엔대인데 이곳은 14.5만엔대다)
선택지를 넓게 보고 싶은 사람 (임대 물량이 매우 적다)
역세권 편의를 원하는 사람 (가장 가까운 역이 소규모다)
가족 단위로 넓은 집을 찾는 사람 (2LDK 47.4만엔대·3LDK 75.8만엔대)
생활 물가를 낮추려는 사람 (저렴한 상권이 가깝지 않다)
교통
이 동네에서 이용 가능한 노선 · 주요 노선부터
IN이노카시라선TY도요코선JY야마노테선
G긴자선Z한조몬선F후쿠토신선
가장 가까운 역은 게이오 이노카시라선 신센역이고, 시부야역까지 걸어서도 닿습니다. 시부야에서 야마노테선·긴자선·한조몬선·후쿠토신선·도요코선 등으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신센역은 소규모 역이라 이노카시라선만 지납니다. 다른 방면으로 가려면 결국 시부야까지 걷거나 한 정거장 이동해야 합니다.
월세·초기비용평균 '26.7 기준
이 동네는 가까운 역이 없어 역 기준 시세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약 1km 떨어진 다이칸야마의 시세를 참고하세요.
⚠ 고급 주택가라 임대 물건 자체가 드뭅니다. 조건을 정해두고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지역 공통 통상 월세의 4~6개월분이고, 구성은 시키킹(보증금) 1~2개월 · 레이킹(사례금) 0~2개월 · 중개수수료 ~1개월 · 화재보험 1.5~2만엔 · 열쇠교환 1.5~2.5만엔입니다. 외국인은 연대보증인 대신 보증회사(초년 월세 50~100%)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때 보증인 없이 긴급연락처만 요구받습니다. 선납 월세 1개월도 함께 잡아두세요. 매물·관리회사별 편차가 커서 계약 전 항목별 견적 확인은 필수이고, 시키킹·레이킹 0(제로제로) 매물이라도 보증회사 이용료·청소비가 붙거나 월세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인지 미리 확인하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성격
번화가와 맞닿은 정온한 고급 주거지입니다. 대사관과 저택, 문화시설이 섞여 있고 상업 기능은 거의 없습니다. 오래 거주하는 세대가 많아 유동 인구가 적습니다.⚠ 주거 전용 성격이 강해 동네 안에서 해결되는 생활 기능이 적습니다. 대부분 시부야로 나가게 됩니다.
생활 인프라
동네 안에는 상업시설이 거의 없지만 시부야 상권 전체가 도보권이라 실질 인프라는 매우 좋습니다. 대형 슈퍼·백화점·병원이 걸어서 닿습니다.⚠ 언덕이 있어 시부야까지 걷는 길이 평탄하지 않습니다. 짐이 많을 때는 부담이 됩니다.
분위기·치안
대사관 경비와 순찰이 상시 이뤄져 체감 치안이 매우 좋습니다. 유흥 상권이 없어 심야 소란도 거의 없습니다.⚠ 시부야 방면 경계 구역은 번화가 소음이 닿는 구간이 있습니다. 위치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