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 질문 149개와 정리 글 24편 · 질문의 답은 공식 자료로 확인했어요
질문 13개 · 읽을 글 1편
119번입니다. 「구급이에요」라고 먼저 말하면 돼요.
지령원이 필요한 것을 차례로 묻는데, 구급차가 와야 할 주소, 아픈 사람의 나이와 증상, 내 이름과 연락처를 말하면 됩니다. 긴급성이 높으면 다 묻기 전이라도 구급차가 출동해요.
근처의 큰 건물이나 교차로처럼 눈에 띄는 것을 말하면 됩니다.
통보한 뒤 장소 확인 등으로 다시 전화가 올 수 있으니, 전화는 받을 수 있게 두면 좋아요.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가슴 통증·복통, 호흡곤란, 의식 이상, 많은 출혈이면 망설이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소방청 안내에는 얼굴 반쪽이 잘 안 움직임, 말이 꼬임, 피를 토함, 넓은 화상, 멈추지 않는 경련, 음식이 목에 걸려 숨쉬기 어려움, 교통사고·추락으로 강한 충격을 받았을 때도 들어 있어요. 한국어판 안내서도 있습니다.
#7119(구급안심센터)에 전화하면 의사·간호사 등이 전화로 조언해 줍니다.
응급처치 방법이나 갈 수 있는 병원을 알려 주고, 긴급하면 119로 이어 줘요. 전국 41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없는 곳 중에도 다른 번호로 구급 전화 상담을 하는 지역이 있습니다.
모든 지역은 아니에요. 도쿄도·오사카부·가나가와현·후쿠오카현 등은 됩니다.
소방청 안내(2025년 12월 현재)에는 교토부·효고현·나고야시·오키나와현 등도 들어 있어요. 없는 곳 중에도 다른 번호로 구급 전화 상담을 하는 지역이 있으니, 사는 곳의 시청 홈페이지에서 한번 찾아 두면 편해요.
#8000(어린이 의료 전화 상담)에 걸면 됩니다. 각 도도부현에 창구가 있어요.
긴급해 보이면 망설이지 말고 119를 부르고, 지금 열려 있는 병원은 후생노동성 「의료정보넷(ナビイ)」에서 찾을 수 있어요.
소방청 앱 「Q助」가 있어요. 무료입니다.
증상을 화면에서 고르면 「지금 바로 구급차를 부르세요」 「되도록 빨리 병원에 가세요」처럼 긴급도에 맞는 대응을 알려 주고, 병원 검색과 택시 검색으로도 이어 줍니다. 통신료만 들어요.
마이나 보험증이나 자격확인서, 진찰권, 돈, 신발, 평소 먹는 약(약 수첩)을 챙겨 두면 편해요.
지병이나 다니는 병원은 평소 메모해 두면 구급대에 말할 때 도움이 됩니다.
후생노동성 「의료정보넷(ナビイ)」에서 「외국어」 조건으로 찾을 수 있어요.
후생노동성·관광청이 공개한 「외국인 환자를 받는 의료기관 목록」도 일본정부관광국(JNTO) 사이트에서 한국어로 검색됩니다. 가기 전에 전화로 한 번 확인해 두면 안심이에요.
의료정보넷(ナビイ)에서 지금 진료 중인 곳이나 휴일·야간 당번 병원을 찾을 수 있어요.
갈지 말지 헷갈리면 #7119 같은 구급 상담 창구에 물어보면 갈 수 있는 병원도 알려 줍니다.
네, 대학병원 등 큰 병원에 소개장 없이 처음 가면 본인 부담과 별도로 의과 7,000엔 이상을 냅니다.
특정기능병원이나 일반 병상 200개 이상의 지역의료지원병원 등이 대상이고, 치과는 5,000엔 이상이에요. 구급 환자 등은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먼저 동네 병원에 가고 필요하면 소개를 받아 가는 게 좋다고 후생노동성이 안내합니다.
국민건강보험이 있으면 보통 30%(3할)를 냅니다.
한 달에 낸 돈이 상한을 넘으면 「고액요양비」로 넘은 만큼 돌려받을 수 있어요. 큰 병원 외래에 소개장 없이 가면 특별 요금이 따로 붙습니다(구급 환자 등은 제외).
일본정부관광국 상담 전화(050-3816-2787, 365일 24시간)가 있어요. 다만 여행자 대상입니다.
병원과의 3자 통역이나 예약 대행은 원칙적으로 하지 않아요. 주소를 정하고 사는 사람이라면 #7119 같은 지역 구급 상담이나 의료정보넷(ナビイ)를 쓰는 편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