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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묘 동네 정보

大名 · 후쿠오카 한국인 동네·건물 후기 · 2026-07 기준

사진 そらみみ · CC BY-SA 4.0 · 크기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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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테마
번화가·1인생활출퇴근·교통

좁고 구불구불한 옛길에 셀렉트숍·개인 카페·미용실이 빼곡한 텐진 바로 서쪽의 개성 있는 노면점포 거리. 다만 큰 슈퍼나 대형 상업시설은 적어 장보기보다 외식·쇼핑에 특화돼 있고, 축년수 35~52년 노후 물건이 많이 섞여 가격대가 넓습니다. 주오구는 시내에서 범죄 발생률이 가장 높은 편이라는 점도 감안해야 해요.

이런 사람에게

  • 텐진 도보권에 살면서도 좀 더 개성 있고 골목 정서가 있는 동네를 원하는 1인 가구·젊은층
  • 셀렉트숍·편집숍·카페·미용실 등 패션·뷰티 인프라를 걸어서 이용하고 싶은 사람
  • 지하철 공항선으로 하카타(신칸센)·후쿠오카공항 모두 빠르게 오가야 하는 출장·이동이 잦은 직장인
  • 다소 오래된 건물이라도 저렴한 월세와 번화가 접근성을 함께 원하는 실속형 1인 가구
  •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술집·클럽 등 번화가 특유의 활기를 오히려 편하게 느끼는 사람

주의할 점

  • 조용하고 정적인 주택가 분위기를 원하는 사람 (좁은 골목이 유흥·상업 시설과 뒤섞여 있음)
  • 대형 슈퍼·쇼핑몰에서 한 번에 장보기를 원하는 사람 (다이묘 자체엔 대형 마트가 적어 인근 동네까지 나가야 함)
  • 신축·쾌적한 설비를 우선하는 사람 (오래된 건물이 다수 섞여 있어 물건 편차가 큼)
  • 치안 최상위권 동네만 고집하는 사람 (주오구는 후쿠오카시 7개 구 중 범죄 발생률이 가장 높은 편)
  • 심야 소음·취객 등 번화가 인접 지역 특유의 리스크를 피하고 싶은 사람 (1·2초메는 폭력단배제 특별강화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유흥업소가 밀집)
교통
이 동네에서 이용 가능한 노선 · 주요 노선부터
西니시테츠 텐진오무타선
K공항선(구코선)
지하철 공항선 아카사카역이 도보 2~5분으로 가장 가깝고, 텐진역도 도보 5~16분 거리라 사실상 텐진 생활권입니다. 니시테쓰 텐진오무타선 니시테쓰후쿠오카(텐진)역도 도보권입니다. 아카사카역에서 지하철 공항선을 타면 환승 없이 하카타역까지 약 6~8분, 텐진역 기준으로는 후쿠오카공항까지 약 11~12분이면 도착해 후쿠오카 시내 어디든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후쿠오카는 지하철 노선이 공항선·나나쿠마선·하코자키선 3개뿐이고 니시테쓰 사철 의존도가 높은 도시라, 다이묘 자체에 지하철역이 있는 건 아니고 인접한 아카사카·텐진역을 걸어서 이용하는 구조라는 점은 참고해야 합니다.
월세·초기비용시세 평균 '2 기준6.7
다이묘 지역 매물(약 312건) 기준 원룸·1K 약 4.4만~7.7만엔, 1LDK 약 8.7만~13.8만엔, 2LDK 이상 약 12.5만~20만엔 선입니다. 다만 아카사카역 신축·역도보1~5분 조건만 보면 1K가 9.5만엔까지 올라가, 신축·역초근접 매물은 위 범위보다 높게 형성될 수 있습니다. 이 동네는 가까운 역이 없어 역 기준 시세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약 1km 떨어진 텐진의 시세를 참고하세요.⚠ 건물 대다수가 축년수 35~52년의 노후 물건으로, 신축·역세권 매물은 가격이 위쪽 구간에 몰리고 저렴한 매물은 대체로 오래된 건물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1K·원룸이 한 구간으로 묶여 조사돼 별도 세분화된 통계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분양형 매물은 시키킨 1개월(실비 정산)+레이킨 2개월 구조도 있습니다. 관리회사들이 매출로 처리 가능한 레이킨을 선호하면서, 도쿄식(시키킨 1~2개월+레이킨 1~2개월)과는 결이 다른 후쿠오카 특유의 관행이 형성됐습니다.⚠ 레이킨 2개월이 사실상 상한선처럼 통용되지만 매물·관리회사에 따라 조건은 다를 수 있어, 계약 전 시키킨·레이킨 항목을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전체 초기비용은 대체로 월세의 5~6개월분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지역 공통 총액은 통상 월세의 4~6개월분입니다. 규슈는 과거 ‘시키비키’(퇴거 시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방식) 관행이 널리 퍼져 있었지만 관련 소송·판례 이후 크게 줄어, 지금은 시키킨 0개월 + 레이킨 형태가 흔합니다. 시키킨·레이킨 자체는 도쿄보다 낮게 형성되는 경향이지만 중개수수료·화재보험·보증회사 이용료가 더해집니다. 매물·관리회사별 편차가 커서 계약 전 항목별 견적 확인은 필수이고, 시키킹·레이킹 0(제로제로) 매물이라도 보증회사 이용료·청소비가 붙거나 월세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인지 미리 확인하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성격
다이묘는 에도시대 후쿠오카번 중신들이 거주하던 무가저택가에서 유래한 지명으로, 현재는 텐진 서쪽의 젊은층·패션 중심 상업지구입니다. 좁고 구불구불한 옛길을 따라 셀렉트숍·편집숍·헌옷가게·개인 카페·미용실이 빼곡히 들어차 있어 대형 상업시설 위주인 텐진과는 결이 다른 '노면점포·골목 문화'가 특징입니다. 2013년부터는 '다이묘 아트 액션' 프로젝트로 건물 외벽·셔터에 그려진 벽화도 곳곳에 있어 젊은 문화 발신지로도 통합니다. 참고로 텐진 일대에는 한인 유학생·워홀 인프라가 실제 존재하지만, 다이묘 자체의 상권은 일본 젊은층 패션·문화 중심이라 한인 커뮤니티 색채가 강한 동네는 아닙니다.⚠ 인구는 2023년 2월 기준 3,123명, 면적 31.15헥타르로 매우 작은 동네입니다. 2010년대 인구가 줄었다가 2019년 이후 다소 회복하는 추세입니다(추가 확인 권장).
생활 인프라
패션·외식 인프라는 매우 풍부해 셀렉트숍·편집숍·카페·라멘집·이자카야·다치노미(서서 마시는 술집)까지 다양하게 도보권에 있습니다. 갤러리·코워킹스페이스 등 창작 관련 공간도 섞여 있어 '편하게 사는 동네'보다는 '편리하게 활동하는 동네'에 가깝습니다.⚠ 대형 슈퍼·쇼핑몰은 부족한 편으로, 일상 장보기는 인근 니시진·모모치·하카타 방면 대형 상업시설까지 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의점 위주 생활 인프라라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분위기·치안
여러 부동산 미디어의 경찰 통계 가공 자료를 보면 소속 구인 주오구는 후쿠오카시 7개 구 중 범죄 발생률이 가장 높은 편으로 나옵니다. 다만 이는 시청·기업·번화가가 몰려 유동인구 자체가 많은 데 따른 특성으로 해석되며, 일부 주민 체감 설문에서는 주오구가 오히려 '치안이 좋다고 느끼는 구' 상위권으로 꼽히기도 해 자료마다 다소 엇갈립니다. 다이묘 1·2초메는 유흥업소·음식점이 밀집해 있어 후쿠오카현경이 지정한 폭력단배제 특별강화지역에 포함될 정도로 번화가 특성이 뚜렷합니다. 밤에는 이자카야·클럽이 즐비해 늦은 시간까지 활기가 이어집니다.⚠ 텐진·다이묘 일대 유흥가에서는 취객의 배회나 여성을 향한 시비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있고, 큰길에서 벗어난 좁은 골목은 인적이 드물고 어두운 구간도 있어 늦은 시간 귀갓길은 큰길 위주로 다니는 것이 안전합니다.
🕓 정보 업데이트 2026년 7월

다이묘 근처 셰어하우스·매물

다이묘 반경 약 1.2km 안에서 살 수 있는 곳이에요. 누르면 건물 정보로 이동해요.

※ 노출 순서는 거리·조건만 봐요 — 돈 받고 위로 올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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