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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마쓰 동네 정보

六本松 · 후쿠오카 한국인 동네·건물 후기 · 2026-07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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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테마
유학생·워홀

옛 규슈대 캠퍼스 부지가 재개발되며 상업시설과 규슈 최대급 플라네타리움을 갖춘 후쿠오카시 과학관이 들어섰고, 뒤쪽으로는 고등재판소를 낀 조용한 주택가가 이어져 번화가와 주택가가 뚜렷이 나뉘는 구조. 도심 접근과 문화·녹지 환경을 함께 원하는 학생·가족에게 맞지만, 재개발로 신축이 늘며 예산은 넉넉히 잡아야 해요.

이런 사람에게

  • 지하철 나나쿠마선 한 번으로 덴진(약 9분)·하카타(약 12분) 모두 환승 없이 빠르게 오가고 싶은 직장인·학생입니다
  • 과학관·도서 코너 같은 문화시설과 오호리공원 같은 녹지를 도보·버스권에서 함께 누리고 싶은 가족입니다
  • 번화가의 편리함은 원하되 실제 거주지는 법원 주변처럼 차분한 주택가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 신축·재개발 지역 특유의 깔끔한 상업시설(서점·카페·식당)과 생활 인프라를 선호하는 1인 가구입니다
  • 예산이 다소 여유 있어 후쿠오카 도심권 신축 프리미엄 월세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주의할 점

  • 월세를 최대한 아끼고 싶은 사람입니다 (신축 기준 1K가 이미 약 7.9만엔 선으로 후쿠오카 평균보다 높은 편입니다)
  • 니시테쓰 사철 노선 위주 생활권을 원하는 사람입니다 (이 동네는 지하철 나나쿠마선이 중심이고 니시테쓰는 버스만 다닙니다)
  • 치안 통계 순위만 보고 고르는 사람입니다 (주오구는 인구 대비 범죄 발생건수 자체는 후쿠오카시 7개 구 중 가장 높은 축에 속하는데, 다만 이는 덴진 번화가·유흥가가 끌어올린 수치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 활기찬 번화가 야간 유흥을 기대하는 사람입니다 (롯폰마쓰 자체는 상업시설이 저녁 이후 한산해지는 조용한 동네입니다)
  • 한인 커뮤니티·한식 인프라를 동네에서 직접 찾는 사람입니다 (텐진과 달리 한인 생활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아닙니다)
교통
이 동네에서 이용 가능한 노선 · 주요 노선부터
N나나쿠마선H하코자키선K공항선(구코선)
후쿠오카 시영지하철 나나쿠마선이 유일하게 지나가는 노선으로, 2023년 3월 하카타역까지 연장 개통되면서 이 선을 타면 환승 없이 덴진미나미역까지 약 9분, 하카타역까지 약 12분이면 직통으로 닿습니다. 니시테쓰 버스도 다니는데, 140번 계통(롯폰마쓰-후쿠긴마에 승차, 미술관 경유)으로 덴진까지 약 22~23분·210엔이 걸려 지하철보다 느립니다. 후쿠오카는 지하철이 구코선·나나쿠마선·하코자키선 3개뿐이고 니시테쓰 사철 의존도가 높은 도시인데, 롯폰마쓰는 예외적으로 니시테쓰 전철이 아닌 지하철 나나쿠마선이 중심인 동네입니다.⚠ 위 소요시간은 시간대·정차 패턴에 따라 1~2분 오차가 있을 수 있어, 실제 승하차 시 시간표로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월세·초기비용시세 평균 '26.7 기준
맨션 기준 · 관리비 별도
원룸4.1~7.6만엔
1K4.2~7.7만엔
1LDK6.9~11.6만엔
2LDK8.4~16.7만엔
초기비용월세의 4~6개월분
범위의 왼쪽은 축 20~30년·역 도보 15~20분, 오른쪽은 신축·역 도보 5분 이내입니다. 같은 넓이라도 연식과 역 거리에 따라 크게 벌어지니, 예산이 빠듯하면 도보 15분권부터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표본이 없는 유형은 넣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후쿠오카에서도 시키킨·레이킨 제로 물건이나 프리렌트(월세 무료기간) 매물이 늘고 있다는 언급도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순수 원룸' 단독 통계는 데이터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확인 필요). 신축·역 초근접 기준 통계라 개별 매물 편차가 클 수 있습니다.⚠ 간사이의 '시키비키' 같은 지역 특유 관행은 확인되지 않았고, 도쿄와 유사한 시키킨·레이킨 구조로 보이나 매물·부동산업체별 편차가 있을 수 있어 계약 전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확인 필요).
지역 공통 규슈는 과거 ‘시키비키’(퇴거 시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방식) 관행이 널리 퍼져 있었지만 관련 소송·판례 이후 크게 줄어, 지금은 시키킨 0개월 + 레이킨 형태가 흔합니다. 시키킨·레이킨 자체는 도쿄보다 낮게 형성되는 경향이지만 중개수수료·화재보험·보증회사 이용료가 더해집니다. 매물·관리회사별 편차가 커서 계약 전 항목별 견적 확인은 필수이고, 시키킹·레이킹 0(제로제로) 매물이라도 보증회사 이용료·청소비가 붙거나 월세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인지 미리 확인하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성격
롯폰마쓰는 옛 규슈대학 롯폰마쓰 캠퍼스 부지가 재개발되며 태어난 동네로, 상업시설 '롯폰마쓰421' 안에 후쿠오카시 과학관(2017년 개관, 규슈 최대급 지름 25m 플라네타리움, 도서 대출 코너 포함)이 들어서 문화 거점 역할을 합니다. 역 뒤쪽으로는 후쿠오카고등재판소를 낀 조용한 고급 주택가가 이어져, 상업시설의 활기와 주택가의 정적임이 뚜렷이 나뉘는 '메리하리 있는' 구조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텐진·오호리공원과 가까운 입지 덕에 학생과 가족 모두에게 인기가 있는 편입니다.⚠ 한인 생활 인프라나 한인 커뮤니티가 형성된 지역은 아닙니다. 텐진처럼 한식당·한인마트가 몰려 있는 동네가 아니라는 점은 정직하게 짚어야 합니다.
생활 인프라
'롯폰마쓰421' 안에 대형 서점·카페·음식점이 모여 있고, 슈퍼마켓·약국·편의점 등 생활 밀착 인프라도 충실한 편이라는 평가입니다. 오호리공원까지는 버스·도보로 이동 가능해 산책·운동 등 녹지 이용도 어렵지 않습니다.⚠ 번화가 텐진만큼 심야 상업시설이 많지는 않아, 늦은 시간 쇼핑·외식 옵션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입니다.
분위기·치안
소속구인 주오구는 인구 대비 형법범 인지건수 기준으로는 후쿠오카시 7개 구 중 가장 높은 수치(1,000명당 약 13.2건)로 나타나지만, 이는 텐진 번화가·유흥가에 범죄가 집중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반대로 '치안이 좋다고 느끼는 동네' 설문(2025년 All About 조사)에서는 주오구가 7개 구 중 2위(1위는 조난구)에 오르기도 하는데, 이는 오호리·조스이도리·아카사카 등 고급 주택가와 대호공원 정비, 번화가 인근 치안 인프라 등이 안심감을 준다는 응답 때문입니다. 즉 통계상 수치와 체감 평판이 엇갈리는 구입니다.⚠ 위 수치는 주오구 전체 평균으로, 텐진 번화가와 롯폰마쓰 같은 주택가는 체감 치안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번화가 통계에 너무 겁먹거나, 반대로 안심하지도 말고 개별 동네(롯폰마쓰 자체)의 실제 분위기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정보 업데이트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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