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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쿠세이 동네 정보

筑西 · 이바라키 한국인 동네·건물 후기 · 2026-07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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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테마
가족·장기거주가성비출퇴근·교통조용한 주거지

옛 성하마을에서 출발한 이바라키 서부의 조용한 지방도시. 월세와 초기비용이 도쿄권보다 확실히 낮은 대신, 도쿄 직행 노선이 없어 오야마에서 갈아타야 하고 대중교통 배차도 뜸합니다. 대형 쇼핑몰도 인접 시까지 나가야 해 차 없이는 생활이 어렵고, 매일 통근보다 전원생활을 원하는 가족·은퇴층에 맞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게

  • 신칸센 환승으로 도쿄역까지 편도 약 1시간 16분(3,870엔) 정도는 감수할 수 있는, 매일 통근이 아닌 가끔 왕래하는 사람
  • 저렴한 월세(1K 평균 약 5.4만엔대, 도쿄권 대비 절반 이하)로 넓은 집을 구하고 싶은 자동차 보유 가족·은퇴층
  • 시키킨 없음 매물이 많아 초기비용을 줄이고 싶은 사람(시모다테역 매물 표본상 시키킨 없는 물건이 다수)
  • 시모다테 기온마쓰리·해바라기 축제 등 지역 전통과 농촌 정서가 있는 조용한 지방도시 생활을 원하는 사람
  • 자동차로 도로변 쇼핑시설(미치노에키 그란테라스 지쿠세이, 아크로스가든 지쿠세이 등)을 이용하는 생활 방식에 익숙한 사람

주의할 점

  • 도쿄 도심으로 매일 통근해야 하는 직장인(직행 노선 없음, 신칸센 환승도 편도 1시간 16분·왕복 약 7,700엔대)
  • 차 없이 도보·대중교통만으로 생활하려는 사람(JR·사철 배차가 뜸하고 대형 쇼핑시설도 차량 필요)
  • 이온몰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 쇼핑몰을 동네 안에서 바로 이용하고 싶은 사람(가장 가까운 이온몰은 인접 시모츠마시에 있어 차로 약 25분)
  • 구체적 최신 치안 통계로 안전도를 비교하고 결정하고 싶은 사람(이번 조사에서 신뢰할 만한 지쿠세이시 단독 최신 범죄 통계를 확인하지 못함)
  • 인구가 정점(1995년 약 11만8천명) 대비 약 19% 줄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는 지역보다 인구 유입 중인 신흥 택지를 원하는 사람(1970년 약 9.8만명 수준으로 되돌아온 상태 — 정체가 아니라 '한때 크게 늘었다 다시 줄어든' 축소 도시 패턴)
교통
이 동네에서 이용 가능한 노선 · 주요 노선부터
TX쓰쿠바 익스프레스
시모다테역은 JR동일본 미토선과 제3섹터 모오카철도 모오카선(이 역이 기점), 간토철도 조소선(이 역이 종점)이 만나는 3개 노선 환승 거점입니다. 도쿄까지 직행 노선은 없고, 오야마역에서 토호쿠 신칸센 나스노호로 갈아타면 도쿄역까지 약 1시간 16분, 운임 3,870엔이 듭니다. 신칸센 없이 JR 보통열차로 오야마를 거치면 약 2시간, 1,790엔 안팎이고, 간토철도 조소선으로 모리야까지 간 뒤 츠쿠바 익스프레스로 갈아타는 경로(약 2시간 2분, 2,390엔)도 있습니다.⚠ 어느 경로든 최소 1회 이상 환승해야 하고, 저렴한 보통열차 경로는 2시간을 넘기는 경우도 많아 매일 도쿄 통근에는 부담이 큽니다. 모오카철도에서 운행하는 증기기관차 SL모오카호는 관광열차로, 통근수단은 아닙니다.
월세·초기비용시세 평균 '26.7 기준
시 단위 통계로는 원룸·1K·1DK 통합 평균이 약 5.4만엔이며, '신축·역 도보 1~5분' 조건 통계로는 원룸 6.0만엔, 1K·1DK 6.2만엔, 1LDK 6.4만엔입니다(관리비 별도). 조건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어느 쪽이든 도쿄 도심 대비 절반 이하 수준입니다. 이 동네는 가까운 역이 없어 역 기준 시세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약 10km 떨어진 유키의 시세를 참고하세요.⚠ 지쿠세이시(옛 시모다테시 포함) 전용 세분화 통계는 많지 않아, 두 자료의 서로 다른 산정 조건(전체 평균 vs 신축·역세권)을 함께 제시했습니다. 2DK·3LDK 등 일부 방구조는 매물 자체가 적어 시세표에서 빠져 있습니다.
⚠ 이는 조사 시점 매물 일부를 표본으로 확인한 경향이며, 시 전체를 대표하는 공식 평균 통계는 아닙니다. 실제 계약 시 매물마다 시키킨·레이킨 유무를 꼭 다시 확인하세요.지역 공통 통상 월세의 4~6개월분이고, 구성은 시키킹(보증금) 1~2개월 · 레이킹(사례금) 0~2개월 · 중개수수료 ~1개월 · 화재보험 1.5~2만엔 · 열쇠교환 1.5~2.5만엔입니다. 외국인은 연대보증인 대신 보증회사(초년 월세 50~100%)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때 보증인 없이 긴급연락처만 요구받습니다. 선납 월세 1개월도 함께 잡아두세요. 매물·관리회사별 편차가 커서 계약 전 항목별 견적 확인은 필수이고, 시키킹·레이킹 0(제로제로) 매물이라도 보증회사 이용료·청소비가 붙거나 월세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인지 미리 확인하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성격
2005년 옛 시모다테시와 세키조초·아케노초·교와초 4개 시정촌이 합병해 탄생했고, '지쿠세이'는 '쓰쿠바산 서쪽'이라는 뜻입니다. 시모다테 지역은 에도시대부터 성하마을·상업도시로 성장한 이바라키현 서부의 오랜 중심지이자, 근대 도자예술의 거장이자 도예가 최초로 문화훈장을 받은 이타야 하잔의 고향입니다. 7월 말 시모다테 기온마쓰리의 2톤 미코시는 '사람이 매는 미코시로는 일본 최대'로 소개되고, 8월 말에는 쓰쿠바산을 배경으로 겹꽃 해바라기 축제가 열립니다. 다만 1990년대 중반 정점 이후 30년간 인구가 줄어 지금은 1970년 수준입니다.⚠ 인구는 1990년대 중반 정점을 찍은 뒤 30년째 뚜렷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어(정점 대비 약 19% 감소), 신흥 베드타운형 도시라기보다는 전통적인 지방 중심도시·농촌 복합지역에 가깝습니다.
생활 인프라
시모다테역 앞 시모다테 스피카 건물은 1991년 백화점(구 사티)으로 문을 열었다가 2002년 운영사 파산으로 폐점했고, 2017년부터 지쿠세이 시청 본청사와 상공회의소가 입주해 지금은 상업시설이라기보다 관공서 건물에 가깝습니다(편의점·카페 등 소규모 점포만 일부 남아 있고, 2시간 무료주차는 유지). 실제 쇼핑은 자동차로 이동하는 다마도 모루(슈퍼마켓·드럭스토어 등), 카와시마(가와시마)역 인근 아크로스 플라자 아크로스가든 지쿠세이(유니클로 등 입점), 국도50호선의 미치노에키 그란테라스 지쿠세이(스타벅스 입점) 등이 중심입니다. 슈퍼마켓 체인 가마신 등 식료품점도 여러 곳 있어 일상 장보기는 가능합니다.⚠ 이온몰 같은 대형 쇼핑몰은 시내에 없고, 가장 가까운 이온몰은 인접한 시모츠마(시모쓰마)시에 있어(차로 약 25분) 자동차 이동이 사실상 필수입니다.
분위기·치안
오래된 지방 중심도시와 농촌지역이 함께 있는 조용한 분위기로, 시모다테 기온마쓰리 기간을 제외하면 대체로 한적한 편입니다.⚠ 이바라키현경찰이 시정촌별 범죄 통계를 PDF로 공개하고는 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신뢰할 만한 지쿠세이시 단독 최신 수치를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일부 민간 사이트에서 '전국 평균보다 범죄율이 높다'는 주장을 발견했지만 해당 자료의 인구수치가 시 공식 통계와 맞지 않아 근거로 쓰지 않았습니다 — 구체적 치안 통계는 확인 필요로 남겨둡니다.
🕓 정보 업데이트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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