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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마에 동네 정보

神宮前 · 나고야 한국인 동네·건물 후기 · 2026-07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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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테마
가성비출퇴근·교통

아쓰타신궁 동문이 도보 3분인 아쓰타구의 환승 거점. 이온몰과 역사 내 슈퍼로 생활 인프라가 촘촘하고 공항·도심 접근도 좋습니다. 대신 대형 간선도로가 지나 낮 시간대 소음이 있고 아쓰타구 치안은 시내 중하위권이라, 편의와 소음을 맞바꾸는 선택이 되는 동네예요.

이런 사람에게

  • 명철 나고야본선 직결로 메이테쓰나고야역·나고야역까지 환승 없이 짧게 이동하고 싶은 직장인
  • 도코나메선 분기역이라 중부국제공항 방면 이동이 잦은 사람
  • 아쓰타신궁·신궁공원 등 녹지와 오래된 몬젠마치 정서를 곁에 두고 살고 싶은 사람
  • 이온몰 아쓰타·역사 내 슈퍼 등 도보권 생활 인프라를 갖추면서도 사카에·메이에키보다 저렴한 월세를 원하는 가족·1인 가구
  • 명철·JR·지하철 메이조선까지 여러 노선을 골라 탈 수 있는 교통 요충지 입지를 중시하는 사람

주의할 점

  • 사카에·오스처럼 도보권에 번화가·유흥가가 있는 동네를 원하는 사람 (진구마에는 신사 문전·역세권 생활 동네에 가까움)
  • 지하철 노선이 역 바로 앞에 있길 원하는 사람 (메이조선 승차역은 도보 약 9분 거리로 다소 떨어져 있고, 환승 없이 이 역을 이용하면 사카에까지 오히려 더 오래 걸림)
  • 밤늦게까지 시끌벅적한 상권을 기대하는 사람 (역 주변은 저녁 이후 조용해지는 주택·상업 혼재 지역)
  • 치안 최상위권만 고집하는 사람 (아쓰타구는 나고야시 16개 구 중 11위로 중하위권이고, 특히 금산역 인근 유흥가는 사건이 상대적으로 잦다는 지적이 있음)
  • 간선도로 소음에 예민한 사람 (오도리·간선도로변이라 낮 시간 창문을 열면 소음이 느껴진다는 거주자 평가가 있음)
교통
이 동네에서 이용 가능한 노선 · 주요 노선부터
메이테츠 나고야본선메이테츠 도코나메선
M메이조선E메이코선
메이테쓰 나고야본선과 도코나메선이 갈라지는 분기역으로, 나고야본선으로 메이테쓰나고야역까지 환승 없이 6~8분입니다. 사카에 방면은 한 정거장 거리의 가나야마역에서 지하철 메이조선으로 갈아타면 약 19분입니다. 도보 9분 거리의 아쓰타신궁덴마초역에서 지하철만으로도 갈 수 있지만 도착 후 도보가 더 붙어 오히려 오래 걸립니다. 가나야마역에서 JR·메이조선·메이코선까지 갈아탈 수 있고, 도코나메선으로 중부국제공항 방면 특급·급행도 이 역에서 탑니다.⚠ 지하철 노선이 역 바로 앞이 아니라 도보 약 9분 거리(아쓰타신궁덴마초역)에 있어, 환승 없이 지하철만 타면 오히려 사카에까지 더 오래(약 26분) 걸립니다. 가장 빠른 길은 금산역이나 나고야역에서 한 번 환승하는 경로(약 18~19분)입니다.
월세·초기비용시세 평균 '26.7 기준
맨션 기준 · 관리비 별도
1K4.2~6.7만엔
1LDK6.4~9.2만엔
2DK6.7~11만엔
2LDK7.8~13.4만엔
3LDK9.8~16.7만엔
초기비용월세의 4~6개월분
범위의 왼쪽은 축 20~30년·역 도보 15~20분, 오른쪽은 신축·역 도보 5분 이내입니다. 같은 넓이라도 연식과 역 거리에 따라 크게 벌어지니, 예산이 빠듯하면 도보 15분권부터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표본이 없는 유형은 넣지 않았습니다.⚠ 자료 출처(신축·역세권 한정 통계 vs 전체 평균 통계)에 따라 같은 간토리라도 8천엔~1만엔 가까이 차이가 나니, 실제 매물 검색 시 조건(신축 여부·역 도보 거리)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간사이(오사카)식 호쇼킨·시키비키 관행과 달리 나고야는 도쿄식이 표준이라는 자료가 많지만, 개별 물건·업자에 따라 시키킨·레이킨이 없는(제로제로) 매물도 있으니 계약 전 항목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역 공통 나고야권은 시키킨·레이킨이 각 1개월분 안팎이 표준이고, 전국적으로도 레이킨이 없는 매물이 많은 지역입니다(나고야 시내 단신형은 레이킨 제로가 표준에 가깝습니다). 여기에 선납 월세·중개수수료·보증회사 이용료·화재보험·열쇠교환비가 더해집니다. 매물·관리회사별 편차가 커서 계약 전 항목별 견적 확인은 필수이고, 시키킹·레이킹 0(제로제로) 매물이라도 보증회사 이용료·청소비가 붙거나 월세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인지 미리 확인하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성격
진구마에는 아쓰타신궁 동문 앞에 자리한 오래된 몬젠마치(문전마을)로, 1층 점포·2층 주거 형태의 옛 상가 건물과 신축 주택이 섞여 있는 역세권 생활 동네입니다. 역 도보 3분 거리에는 철도차량 제조사 니혼샤료제조 본사가 있고, 2021년 뮤플랫 진구마에, 2024년 아쓰타나가야 등 역 주변 재개발 상업시설이 잇따라 들어서는 중입니다. 한인 생활권으로 형성된 동네라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고(나고야의 한인 밀집 지역은 나고야역 서쪽·사카에 신사카에 쪽), 신사·오래된 상점가·직장인 통근이 뒤섞인 전형적인 나고야 교통거점형 주거지에 가깝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아쓰타신궁 주변은 낮 시간대 참배객으로 붐빌 수 있어, 조용한 주택가만 원한다면 신궁에서 조금 떨어진 구역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생활 인프라
역과 바로 연결된 뮤플랫 진구마에 안에 식품 슈퍼·마츠모토키요시·캔두 등이 있어 퇴근길 장보기가 편리하고, 도보권에는 이온몰 아쓰타(2003년 개장, 옛 제철소 부지 재건축)가 있어 의류·잡화·식품·클리닉까지 규모 있게 갖춰져 있습니다. 역과 JR아쓰타역을 잇는 아케이드형 진구마에 상점가도 있어 비 오는 날에도 도보 쇼핑이 가능합니다.⚠ 이온몰은 저녁 10시경 폐점하는 매장이 많아 심야 쇼핑은 어렵고, 역 주변 대형 상권은 이온몰 위주라 개성 있는 개인 상점 다양성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분위기·치안
아쓰타구는 나고야시 16개 구 범죄율 통계에서 중하위권인 11위(범죄율 1.16%)로 나타나는 자료가 있습니다. 이 구는 인구가 16개 구 중 가장 적은데(약 6.6만명), 이 자료는 인구 대비로도 상위·최상위권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 통계의 상당 부분은 금산역 인근 유흥가·러브호텔 밀집 구역에서 발생한 사건이 견인한 것으로, 신궁 주변이나 진구마에역 인근 주택가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밤에는 인적이 드물어 여성 혼자 다니기엔 낯설 수 있다는 거주자 후기가 있고, 간선도로변은 낮 시간 소음이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치안 좋은 동네'로 단정하기보다는 구역별 차이를 감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정보 업데이트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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