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쓰타신궁 동문이 도보 3분인 아쓰타구의 환승 거점. 이온몰과 역사 내 슈퍼로 생활 인프라가 촘촘하고 공항·도심 접근도 좋습니다. 대신 대형 간선도로가 지나 낮 시간대 소음이 있고 아쓰타구 치안은 시내 중하위권이라, 편의와 소음을 맞바꾸는 선택이 되는 동네예요.
이런 사람에게
명철 나고야본선 직결로 메이테쓰나고야역·나고야역까지 환승 없이 짧게 이동하고 싶은 직장인
도코나메선 분기역이라 중부국제공항 방면 이동이 잦은 사람
아쓰타신궁·신궁공원 등 녹지와 오래된 몬젠마치 정서를 곁에 두고 살고 싶은 사람
이온몰 아쓰타·역사 내 슈퍼 등 도보권 생활 인프라를 갖추면서도 사카에·메이에키보다 저렴한 월세를 원하는 가족·1인 가구
명철·JR·지하철 메이조선까지 여러 노선을 골라 탈 수 있는 교통 요충지 입지를 중시하는 사람
주의할 점
사카에·오스처럼 도보권에 번화가·유흥가가 있는 동네를 원하는 사람 (진구마에는 신사 문전·역세권 생활 동네에 가까움)
지하철 노선이 역 바로 앞에 있길 원하는 사람 (메이조선 승차역은 도보 약 9분 거리로 다소 떨어져 있고, 환승 없이 이 역을 이용하면 사카에까지 오히려 더 오래 걸림)
밤늦게까지 시끌벅적한 상권을 기대하는 사람 (역 주변은 저녁 이후 조용해지는 주택·상업 혼재 지역)
치안 최상위권만 고집하는 사람 (아쓰타구는 나고야시 16개 구 중 11위로 중하위권이고, 특히 금산역 인근 유흥가는 사건이 상대적으로 잦다는 지적이 있음)
간선도로 소음에 예민한 사람 (오도리·간선도로변이라 낮 시간 창문을 열면 소음이 느껴진다는 거주자 평가가 있음)
교통
이 동네에서 이용 가능한 노선 · 주요 노선부터
名메이테츠 나고야본선名메이테츠 도코나메선
M메이조선E메이코선
메이테쓰 나고야본선과 도코나메선이 갈라지는 분기역으로, 나고야본선으로 메이테쓰나고야역까지 환승 없이 6~8분입니다. 사카에 방면은 한 정거장 거리의 가나야마역에서 지하철 메이조선으로 갈아타면 약 19분입니다. 도보 9분 거리의 아쓰타신궁덴마초역에서 지하철만으로도 갈 수 있지만 도착 후 도보가 더 붙어 오히려 오래 걸립니다. 가나야마역에서 JR·메이조선·메이코선까지 갈아탈 수 있고, 도코나메선으로 중부국제공항 방면 특급·급행도 이 역에서 탑니다.⚠ 지하철 노선이 역 바로 앞이 아니라 도보 약 9분 거리(아쓰타신궁덴마초역)에 있어, 환승 없이 지하철만 타면 오히려 사카에까지 더 오래(약 26분) 걸립니다. 가장 빠른 길은 금산역이나 나고야역에서 한 번 환승하는 경로(약 18~19분)입니다.
월세·초기비용시세 평균 '26.7 기준
맨션 기준 · 관리비 별도
1K4.2~6.7만엔
1LDK6.4~9.2만엔
2DK6.7~11만엔
2LDK7.8~13.4만엔
3LDK9.8~16.7만엔
초기비용월세의 4~6개월분
범위의 왼쪽은 축 20~30년·역 도보 15~20분, 오른쪽은 신축·역 도보 5분 이내입니다. 같은 넓이라도 연식과 역 거리에 따라 크게 벌어지니, 예산이 빠듯하면 도보 15분권부터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표본이 없는 유형은 넣지 않았습니다.⚠ 자료 출처(신축·역세권 한정 통계 vs 전체 평균 통계)에 따라 같은 간토리라도 8천엔~1만엔 가까이 차이가 나니, 실제 매물 검색 시 조건(신축 여부·역 도보 거리)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간사이(오사카)식 호쇼킨·시키비키 관행과 달리 나고야는 도쿄식이 표준이라는 자료가 많지만, 개별 물건·업자에 따라 시키킨·레이킨이 없는(제로제로) 매물도 있으니 계약 전 항목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역 공통 나고야권은 시키킨·레이킨이 각 1개월분 안팎이 표준이고, 전국적으로도 레이킨이 없는 매물이 많은 지역입니다(나고야 시내 단신형은 레이킨 제로가 표준에 가깝습니다). 여기에 선납 월세·중개수수료·보증회사 이용료·화재보험·열쇠교환비가 더해집니다. 매물·관리회사별 편차가 커서 계약 전 항목별 견적 확인은 필수이고, 시키킹·레이킹 0(제로제로) 매물이라도 보증회사 이용료·청소비가 붙거나 월세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인지 미리 확인하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성격
진구마에는 아쓰타신궁 동문 앞에 자리한 오래된 몬젠마치(문전마을)로, 1층 점포·2층 주거 형태의 옛 상가 건물과 신축 주택이 섞여 있는 역세권 생활 동네입니다. 역 도보 3분 거리에는 철도차량 제조사 니혼샤료제조 본사가 있고, 2021년 뮤플랫 진구마에, 2024년 아쓰타나가야 등 역 주변 재개발 상업시설이 잇따라 들어서는 중입니다. 한인 생활권으로 형성된 동네라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고(나고야의 한인 밀집 지역은 나고야역 서쪽·사카에 신사카에 쪽), 신사·오래된 상점가·직장인 통근이 뒤섞인 전형적인 나고야 교통거점형 주거지에 가깝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아쓰타신궁 주변은 낮 시간대 참배객으로 붐빌 수 있어, 조용한 주택가만 원한다면 신궁에서 조금 떨어진 구역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생활 인프라
역과 바로 연결된 뮤플랫 진구마에 안에 식품 슈퍼·마츠모토키요시·캔두 등이 있어 퇴근길 장보기가 편리하고, 도보권에는 이온몰 아쓰타(2003년 개장, 옛 제철소 부지 재건축)가 있어 의류·잡화·식품·클리닉까지 규모 있게 갖춰져 있습니다. 역과 JR아쓰타역을 잇는 아케이드형 진구마에 상점가도 있어 비 오는 날에도 도보 쇼핑이 가능합니다.⚠ 이온몰은 저녁 10시경 폐점하는 매장이 많아 심야 쇼핑은 어렵고, 역 주변 대형 상권은 이온몰 위주라 개성 있는 개인 상점 다양성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분위기·치안
아쓰타구는 나고야시 16개 구 범죄율 통계에서 중하위권인 11위(범죄율 1.16%)로 나타나는 자료가 있습니다. 이 구는 인구가 16개 구 중 가장 적은데(약 6.6만명), 이 자료는 인구 대비로도 상위·최상위권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 통계의 상당 부분은 금산역 인근 유흥가·러브호텔 밀집 구역에서 발생한 사건이 견인한 것으로, 신궁 주변이나 진구마에역 인근 주택가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밤에는 인적이 드물어 여성 혼자 다니기엔 낯설 수 있다는 거주자 후기가 있고, 간선도로변은 낮 시간 소음이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치안 좋은 동네'로 단정하기보다는 구역별 차이를 감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