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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타 살기 — 월세·치안·교통

蒲田 · 도쿄 한국인 동네·건물 후기 · 2026-07 기준

원룸 6.8~11.1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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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테마
도시형 1인생활출퇴근·교통

가마타는 오타구 남부의 활기찬 교통 요지입니다 — JR 케이힌토호쿠선과 도큐 이케가미선·타마가와선이 만나고, 케이큐가마타를 거치면 하네다공항이 10분 안팎입니다. 붐비는 아케이드 상점가와 저렴한 축의 월세가 강점이지만, 도심(신주쿠·시부야)까지는 환승 포함 35분 이상 걸리고 역 동쪽 출구는 밤 유흥업소가 몰려 있어 조용한 주거지를 원하는 사람과는 안 맞을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 하네다공항을 자주 오가는 항공 승무원·출장 잦은 직장인
  • 월세를 최대한 아끼고 싶은 사회초년생·유학생 단신 가구(오래된 목조 건물 위주로 볼 경우)
  • 재래시장·아케이드 상점가에서 장보는 걸 좋아하는 자취 생활자
  • 시나가와·오사키 방면으로 통근해 환승 없이 10분 안팎이면 되는 사람
  • 밤거리 분위기를 개의치 않는 활동적인 20~30대

주의할 점

  • 신주쿠·시부야 등 도심으로 매일 출퇴근하며 35분 이상 걸리는 걸 피하고 싶은 사람
  • 조용하고 차분한 주택가 분위기를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
  • 역 동쪽 출구 유흥가·소음에 예민한 사람
  • 세련되고 정돈된 신상 카페 상권을 기대하는 사람
  • 아이를 키우며 밤 시간대 거리 분위기를 신경 쓰는 가족 단위 거주자

가마타 교통

이 동네에서 이용 가능한 노선 · 주요 노선부터
JK게이힌토호쿠선JY야마노테선TM다마가와선IK이케가미선
JR 케이힌토호쿠선 가마타역이 중심으로, 시나가와까지 환승 없이 약 8~10분입니다. 신주쿠까지는 시나가와에서 야마노테선으로 환승해 약 37분(운임 341엔) 걸리는 것이 가장 빠른 경로로 확인됩니다. 도보권에 도큐 이케가미선·타마가와선 가마타역이 있어 고탄다(이케가미선)·지유가오카(타마가와선 경유)로도 갈 수 있고, 케이큐 본선 케이큐가마타역까지는 도보 이동이 가능하며 그곳에서 하네다공항 제1·2터미널까지 약 10분입니다.⚠ 신주쿠·시부야까지 환승 포함 35~40분대로, 도심 직주근접을 기대하고 오면 다소 걸린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부야는 노선에 따라 환승이 한 번 더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가마타 월세·초기비용 시세 평균 '26.7 기준

맨션 기준 · 관리비 별도
원룸6.8~11.1만엔
2DK11.3~20.9만엔
3K11.6~22.8만엔
3DK13.9~23.2만엔
4LDK22.5~37.3만엔
초기비용월세의 4~6개월분
범위의 왼쪽은 축 20~30년·역 도보 15~20분, 오른쪽은 신축·역 도보 5분 이내입니다. 같은 넓이라도 연식과 역 거리에 따라 크게 벌어지니, 예산이 빠듯하면 도보 15분권부터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표본이 없는 유형은 넣지 않았습니다. 다만 가마타는 저가·소형 물건이 많은 만큼 보증금·사례금을 아예 안 받는 '초기비용 0엔' 매물이 다른 동네보다 눈에 띄게 많다는 후기가 여럿 있어, 총액 체감으로는 오히려 유리할 수 있습니다.⚠ 자료가 제시하는 '평균'은 역세권·신축 조건에 치우쳐 실제 체감보다 높게 나오는 경향이 확인돼, 저렴한 매물을 원한다면 건축 연도와 구조(목조 vs 철근콘크리트 맨션)를 반드시 따져봐야 합니다.
지역 공통 시키킹(보증금) 1~2개월 · 레이킹(사례금) 0~2개월 · 중개수수료 ~1개월 · 화재보험 1.5~2만엔 · 열쇠교환 1.5~2.5만엔입니다. 외국인은 연대보증인 대신 보증회사(초년 월세 50~100%)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때 보증인 없이 긴급연락처만 요구받습니다. 선납 월세 1개월도 함께 잡아두세요. 매물·관리회사별 편차가 커서 계약 전 항목별 견적 확인은 필수이고, 시키킹·레이킹 0(제로제로) 매물이라도 보증회사 이용료·청소비가 붙거나 월세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인지 미리 확인하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마타 생활 성격

오타구 전체 외국인 주민(약 3만 명, 구 인구의 4% 안팎)은 중국 국적이 가장 많고, 한국 국적은 그다음(필리핀과 비슷한 규모)으로 집계됩니다 — 즉 가마타는 신오쿠보나 고탄다처럼 '한국인 밀집' 동네는 아닙니다. 다만 인접한 시나가와구 고탄다는 한국 식당·주점이 눈에 띄게 모여 있고 한국인 거주자가 어느 정도 자리 잡은 것으로 알려진 동네로, 가마타에서 이케가미선으로 두 정거장 거리라 생활권을 넓혀 활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마타 자체에 한식 인프라나 한국인 커뮤니티가 두드러지진 않아, 한국 마트·한식당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본다면 신오쿠보나 고탄다 쪽이 더 유리합니다. 고탄다의 '한국인 많은 동네' 이미지도 신오쿠보급 규모는 아니라는 점은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마타 생활 인프라

서쪽 출구의 상점가(산라이즈·산로드)는 700미터 넘는 아케이드에 150개 이상 점포가 늘어서 있어 비 오는 날에도 장보기 편하고, 동쪽 출구의 포플라도 상점가도 약 200개 점포가 모여 있어 늦게까지 문 여는 식당이 많습니다. 대형 마트·드러그스토어·균일가숍 등이 갖춰져 있어 생활비 아끼며 지내기엔 편리한 동네입니다.⚠ 세련된 카페 상권이나 신상 브랜드 매장보다는 오래된 상가 느낌이 강해, 그런 분위기를 기대하면 다소 심심할 수 있습니다.

가마타 분위기·치안

서쪽 출구는 상대적으로 차분하고 쇼핑 위주 분위기인 반면, 동쪽 출구 뒷골목 쪽은 술집·가라오케·유흥업소가 밀집한 지역이라 밤에는 인파와 취객이 많은 편입니다. 낮에는 두 출구 모두 상가로 붐비는 활기찬 동네라는 인상이 강하고, 역에서 떨어진 서쪽 안쪽 주택가(니시가마타 일대)는 비교적 조용한 편입니다.⚠ 동쪽 출구 유흥가 골목은 밤늦게 취객 시비 등 경범죄 신고가 있는 편으로 보도돼, 늦은 시간 귀가 시 큰 길 위주로 다니는 걸 권합니다. 일부 후기는 치안이 상당히 나쁘다고 표현하지만, 밝은 길로만 다니면 큰 문제없다는 의견도 많아 엇갈립니다.
🕓 정보 업데이트 2026년 7월출처 SUUMO·HOME'S·Yahoo!부동산·CHINTAI·porty(월세 시세, 건물 유형별 비교), Yahoo!노선정보(교통 소요시간·환승·운임), 오타구청 공식 인구·외국인 통계자료, 도쿄도 주택정책 관련 통계자료(국적별 외국인 수), 쿠라스티·넥스처 부동산 블로그·마이너리티 관련 부동산 매체(상점가·치안 후기)

가마타 자주 묻는 질문

가마타 월세는 얼마인가요?

원룸 6.8~11.1만엔 · 2DK 11.3~20.9만엔 수준입니다 (2026년 7월 기준, 관리비 별도). 연식과 역 거리에 따라 범위가 크게 벌어져요.

가마타 치안·분위기는 어떤가요?

서쪽 출구는 상대적으로 차분하고 쇼핑 위주 분위기인 반면, 동쪽 출구 뒷골목 쪽은 술집·가라오케·유흥업소가 밀집한 지역이라 밤에는 인파와 취객이 많은 편입니다. 낮에는 두 출구 모두 상가로 붐비는 활기찬 동네라는 인상이 강하고, 역에서 떨어진 서쪽 안쪽 주택가(니시가마타 일대)는 비교적 조용한 편입니다.

가마타 교통은 어떤가요?

JR 케이힌토호쿠선 가마타역 이 중심으로, 시나가와까지 환승 없이 약 8~10분입니다. 신주쿠까지는 시나가와에서 야마노테선으로 환승해 약 37분(운임 341엔) 걸리는 것이 가장 빠른 경로로 확인됩니다.

한국에서 가마타 집을 계약할 수 있나요?

매물마다 달라요. 해외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이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고, 살래에 올라온 쉐어하우스는 건물 페이지 맨 위 입주 조건 카드에서 해외 계약 가능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가마타와 가와사키 중 어디가 살기 좋은가요?

우선순위에 따라 달라요. 두 동네는 시세와 성격이 다르니 가와사키 동네 정보를 같이 보고, 살래 동네비교에서 시세·통근시간·초기비용을 나란히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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